거서주

교통편 좋았어요. 시설 깔끔해요. 실장님도 친절하고 깔끔한 응대를 보여주세요. 얼굴 민아는 예뻤어요. 프로필 거의 그대로에요. 프로필 싱크가 높아요.​ 살짝 귀엽게 예쁜 느낌이에요. 민삘 7 > 3 룸삘 정도로 볼 수 있겠네요. 몸매 몸매도 프로필 그대로에요. 슬림하게 잘 빠진 몸매를 지녔어요. 자연슴에 넓은 골반이 더해져 굴곡진 몸매에요. 마인드 민아는 좋은 마인드 였어요. 샤워서비스 후에 드라이기로 말려줘요. 땀흘리는 저를 위해 선풍기를 켜주고 닦아주네요. 체위변경에도 군말없이 따라와줬어요. 민아가 먼저 자세를 제의하기도 했어요. 대화도 적극적이에요. 살 빼기 전, 자기 모습도 보여주고 재밌었네요. 대화 중에 친근한 터치도 좋았네요. 한국어는 서툴지만, 영어는 잘해요. 서비스 서비스도 좋았어요. 한국어로 밝게 웃으며 맞이해줘요. 시원한 물을 건네요. 그리고 샤워준비를 해요. 옷을 벗는데 몸매도 슬림하니 좋아요. 사워서비스가 있었어요. 샤워서비스 후에 수건으로 물기를 털어내고 있으니 민아가 저를 불러요. 드라이기와 수건으로 제 몸을 같이 말려주네요. 기분이 꽁냥꽁냥해지네요. 침대로 가서는 민아가 꼭지부터 핥아요. 그리고 핸플과 알까시와 사까시가 있었어요. 핸플과 BJ 모두 잘하네요. 여기서 가버릴 뻔했어요. 한계가 느껴지는 것 같아 약간 크게 움찔거렸어요. 민아가 말해요. 오빠, 왜? 으읔...너무 좋아... 배시시 웃더니 민아가 콘을 씌우고 올라타네요. 이제 민아의 아랫입이 살포시 제 똘똘이를 먹어치워요. 그리고 몸을 위아래로 움직여요. 귀두에 걸쳐서 위아래로 흔드는 여상이었어요. 제겐 가장 끝내줬던 자세였어요. 그렇기에 또 위기감이 느껴져요. 다행히 런닝타임이 길지않아 버텨냈어요. 앞뒤로 흔드는 여상은 버티기 쉬웠네요. 정상위를 해 봐요. 깊게 넣거나 끌어안으며 완급조절을 해보려고해요. 조용히 눈을 감고 느끼며 얕은 신음을 내뱉는 민아에요.​ 핸플과 여상의 여파가 진하게 남아있기에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었어요. 헠헠...나 쌀 거에요! I'm Cumming! 하앙. 하앙. 옥...케이.." 빠르고 세차게 흔들며 그대로 싸질러버렸어요.​ 민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