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관리사님 이름은 물어볼 겨를? 이 없을정도로 재미있게 보냈네요. 하드코스, 소프트 코스가 있는데 가격 차이가 좀 납니다만 그냥 하드코스로 하심이 후회남지 않고 좋습니다. 시설은 굉장히 깨끗한 샤워실이 두 개 있고 마사지 배드도 굉장히 전문적이에요. 좀 작은 배드인데 서비스 받기에는 오히려 좋을 수 있습니다. 관리사님은 굉장히 작고 날씬한데 미드는 무거운 그런 분이 오셨습니다. 나이는 조금 30대 느낌인데 30대의 연륜과 짬바가 서비스에서 녹아나니 한 시간이 후딱 가버리는 느낌입니다. 하드 코스이다 보니 조금 총알이 필요하기에 다음에는 조금 용돈 모아서 또 갈려구요. 전반적으로 아주 즐거운 경험입니다.